세종SA축구단 개막 특별 인터뷰 ① “팀에 에너지를 주고 싶어요”… 세종의 신형 엔진이 되고 싶은 2005년생 ‘젊은 피’ 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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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SA축구단의 두 번째 시즌이 개막하기까지 남은 일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. K4리그에 신생팀으로 참가했던 2025시즌, 세종SA축구단은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지만, 리그에서는 11개 팀 중 10위에 그치는 시련도 겪었다.
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남겼던 2025년을 뒤로 하고, 올해 세종SA축구단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.
2026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, 세종SA축구단의 새로운 마케터로서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특별 인터뷰를 준비하였다. 대망의 첫 주인공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가 되고 싶은 세종의 신형 엔진, 2005년생 ‘젊은 피’ 김원형 선수이다.

<프로필>
출생 : 2005.3.21. / 인천광역시
키/몸무게 : 170cm, 63kg
포지션 : 중앙 미드필더
경력
이천남초등학교(2014-2017)
중동중학교(2018-2020)
장훈고등학교(2021-2023)
수원 FC(2024-2025)
Q1.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A : 안녕하세요. 이번에 새롭게 세종SA에 합류하게 된 김원형입니다.
Q2. 2026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, 어떤 감정이 드는지 궁금합니다.
A : 개막을 기다려왔기 때문에 설레는 감정이 드는 거 같습니다.
Q3. 비시즌 동안 특별히 팀 혹은 개인 차원에서 신경 써서 준비한 부분이 있을까요?
A : 팀 차원에서 수비를 하는 방식이나 공격에서의 포지셔닝을 많이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.
Q4. 본인이 가장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?
A : 동료를 도와주는 부분이나 때로는 마무리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자신 있는 플레이인 것 같습니다.
Q5. 2026시즌 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인은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요?
A : 그래도 나이가 어린 편에 속하기 때문에 팀에 에너지를 불어 넣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.
Q6. 프로필 촬영 때 팀 분위기가 굉장히 화기애애해 보였는데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있음에도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
A ; 나이도 비슷비슷하고 다들 성격도 좋아서 그런 좋은 분위기가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Q7. 세종SA에 처음 합류했을 때 팀의 첫인상은 어땠나요?
A : 솔직히 말하면 환경이 좀 많이 열악하기는 했지만 선수들의 열정은 그 어떤 팀보다도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.
Q8. 가장 먼저 친해진 선수는 누구인가요?
A : 서울 이랜드에서 온 곽승민 선수와 가장 먼저 친해졌습니다.
Q9.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?
A : 제가 뭐 잘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어린 축에 속하지만 선수들 모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.
Q10. 경기 있는 날과 없는 날의 루틴이 정해져 있는지,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지키는지 궁금합니다.
A : 따로 루틴을 나누고 이러지는 않습니다.
Q11. 축구 선수로서 닮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인가요?
A : 이니에스타와 페드리를 닮고 싶습니다.
Q12. 만약 축구 선수를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했을까요?
A : 평범한 학생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.
Q13. 2026시즌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
A : 올해 좋은 활약을 해서 다시 프로팀에 진출하는 것이 제가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.
Q14. 마지막으로 2026시즌을 앞두고 팬들이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? 혹은 팬들에게 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.
A : 올 한 해 팬분들이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글_민준석 (세종SA축구단 마케터 2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