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SA축구단 개막 특별 인터뷰 ③ “제가 뛰는 경기는 지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.”… 세종의 ‘판 다이크’ 이민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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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SA축구단의 두 번째 시즌이 개막하기까지 남은 일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. K4리그에 신생팀으로 참가했던 2025시즌, 세종SA축구단은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지만, 리그에서는 11개 팀 중 10위에 그치는 시련도 겪었다.
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남겼던 2025년을 뒤로 하고, 올해 세종SA축구단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.
2026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, 세종SA축구단의 새로운 마케터로서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특별 인터뷰를 준비하였다. 세 번째 주인공은 190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부드러운 발밑, 여기에 프로 통산 160경기를 소화한 풍부한 경험까지. ‘세종의 판 다이크’라 부를 수 있는 남자, 이민형 선수이다.

<프로필>
출생 : 1997.4.4 / 전라남도 광양
키/몸무게 : 190cm, 87kg
포지션 : 센터백
경력
광양제철동초등학교(2008-2009)
광양제철중학교(2010-2012)
광양제철고등학교(2013-2015)
동국대학교(2016-2019)
충북 청주 FC(2020-2024)
Q1.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A : 세종SA축구단 5번 이민형이라고 합니다.
Q2. 2026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, 어떤 감정이 드는지 궁금합니다.
A : 2026시즌이 너무나 기대가 되고 빨리 경기를 뛰고 싶습니다.
Q3. 비시즌 동안 특별히 팀 혹은 개인 차원에서 신경 써서 준비한 부분이 있을까요?
A :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코치님의 훈련이 너무 좋은 훈련이라 모든 선수들이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Q4. 본인이 가장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?
A : 강력한 수비와 빌드업입니다.
Q5. 2026시즌 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인은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요?
A : 팀 동료들이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수비하겠습니다.
Q6. 프로필 촬영 때 팀 분위기가 굉장히 화기애애해 보였는데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있음에도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
A ; 다들 성격도 좋고 재미있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.
Q7.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여 개인적으로 가장 달라졌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?
A : 훈련이나 전술이 가장 크게 달라진 것 같습니다.
Q8. 첫 시즌과 비교했을 때 마음가짐이나 책임감에서 변화가 있었나요?
A : 올해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.
Q9. 후배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?
A : 좋은 지도자 분들이 계시니까 사소한 것이라도 잘 흡수해서 성장을 하고 좋은 팀으로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.
Q10. 경기 있는 날과 없는 날의 루틴이 정해져 있는지,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지키는지 궁금합니다.
A : 지금 대체복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루틴은 따로 없습니다. 몸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(웃음)
Q11. 축구 선수로서 닮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인가요?
A : 롤모델은 따로 없습니다.
Q12. 만약 축구 선수를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했을까요?
A : 어떤 운동이든 간에 운동선수는 꼭 했을 것 같습니다.
Q13. 2026시즌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
A : 제가 뛰는 경기는 지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.
Q14. 마지막으로 2026시즌을 앞두고 팬들이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? 혹은 팬들에게 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.
A : 좋은 경기력으로 팬분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드리겠습니다.
글_민준석 (세종SA축구단 마케터 2기)